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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재단 소식 2017년 130호(2017.9.4)
등 록 일 2017-09-04 조     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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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2015년 호

재단 소식 130호 (2017. 9. 4.)


     감사의 나눔


     ① 지난 주 토요일에 대학 봉사장학 평가회,

        캠퍼스 봉사 장학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한 행사여서 굉장히 많이 떨렸었다.

        그러나 학생들이 생각보다 잘 참여해주고,

        반응이 좋아 기분 좋게 진행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또한 아이디어도 많이 주시고, 정신적으로 그리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도와주신 팀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② 지난주에 스웨덴 덴마크 북유럽 두 국가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생각지도 않던 장소였지만 가족이 너무 가고 싶어 해서 함께 가게 되었다.

        북유럽에서 굉장히 놀란 것 두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로 물가가 굉장히 높았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500ml 생수를 4,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 높은 물가를 예상하고 갔지만 굉장히 당황스러운 순간들이 있었다.

        따라서 서울에서 살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두 번째로는 자전거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덴마크, 스웨덴 두 나라 모두 친환경을 문화적으로도 표방하고 있어서

        자전거 도로가 모든 도로에 있고,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더 많았다.

        또 보행자 신호와 다르게 자전거 신호가 따로 준비되어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며

        우리나라도 자전거 사용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차를 렌트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여행을 걸어서 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체력이 좋아진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이 여행을 가게 되어 감사하고

        자리를 비운 동안 도와주신 재단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③ 지난주 건강검진을 다녀왔다.

        지난 5월에 교통사고가 난 후로 운동량이 줄어서

        건강검진 일정이 나오자 마자 많이 걱정을 했다.

        검진을 한달정도 남겨두고는 1회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을 해서

        건강상태를 개선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래서인지 건강검진 과정에서 측정해주던

        간호사 선생님이 작년보다 건강상태가 좋아졌다고 칭찬해주셨다.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건강에 많이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으며

        건강검진 기회를 준 재단에 감사했다.


     한권의 책


       □ 제목 : 4차원 교육 4차원 미래역량

       □ 저자 : 챨스 파델, 마야 비알릭, 버니 트릴링

       □ 출판사 및 출판일자 : 새로온봄 (2016.10.10.)


       □ 목차

        서문 4차원 미래역량 교육

        1장 변화하는 세계를 위한 미래교육 설계

        2장 21세기의 교육목표

        3장 지식차원

        4장 스킬차원

        5장 인성차원

        6장 메타학습차원

        7장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8장 결론


       □ 책 소개

        미래시대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에게 어떤 미래역량을

        교육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책으로 의미가 있다고 판단돼 소개합니다.


       □ 내용 요약 및 감상

        이 책에서 글로벌 트렌드는

        변동이 심하고, 불확실하고 복잡하고 모호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기하급수적인 기술발전이 일어나면서 라디오는

        사용자 5천만 명을 달성하는데 38년이 걸렸고,

        TV는 13년 인터넷은 4년이 걸렸지만

        페이스북은 2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기술의 발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이고

        굉장히 빠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모든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답을 해보자면

        컴퓨터는 현재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인간의 일자리들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대체가 되는 직업의 성격은 반복적이고 비대인관계적인 직업입니다.


        반대로 비반복적이고 대인관계적인 작업들은

        기계가 쉽게 인간을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러한 작업들은 해외에서 이전하기도 힘들며

        대표적으로는 창의적인 직업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어떠한 교육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은 로마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현재까지 크게 변화하지 않았으며 근대에 들어와서는 생물학, 화학과

        대수 삼각법, 미적분 정도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교육이 이만큼 역사적 타성이

        간고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책에서 교육은 지식, 스킬, 인성, 메타학습

        이렇게 4가지를 배워야한다고 제안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지식이라는 것도

        그냥 지식뿐만이 아니라 학제 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지식을 배워야하고

        세계화, 글로벌 리터러시, 정보 리터러시, 시스템적 사고들을 습득해야합니다.


        스킬에서는 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들을 배워야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이 아닌

        학생들끼리 함께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을 거치는 학습법이

        효과적인 결과를 보인다고 말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으로서

        마음챙김, 호기심, 용기, 회복탄력성, 윤리성, 리더십이 있습니다.

        이 중 불교에서 온 마음챙김은 평온, 자기실현 등의 태도를 가지는 것이고

        회복탄력성은 끈기, 투지, 어려움 극복 의지들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메타학습은 학습방법에 대한 학습, 생각에 대해서 생각하는 과정들을

        메타적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야지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언어적이나 비언어적인 것들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서

        언어적으로 정리해서 말할 수 있게 하는 과정과

        스스로 성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전문가, 교사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교육에 대한

        사회적 메타학습이 필요하다며 책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碧耘의 편지


        오늘은 기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닥쳐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예견을 현실화 시키지 마십시오.

        또 지나간 과거를 참회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물론 우리가 미래에 대한 준비는 해야 합니다.

        그러나 준비하기 위한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예측을 현실적인 것처럼 느껴서 고뇌를 하는 것은

        지금의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오늘은 오늘의 일, 그리고 오늘만 생각해야합니다.

        오늘만 생각하는 것이 쉽지는 않고

        지금도 우리는 과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것이 나에게 상처를 입히면 안 됩니다.


        과거와 미래는 오늘을 발전시키기 위한 동력으로 사용이 되어야합니다.

        이것들이 집착이 되어 나를 괴롭히거나 상처를 준다면

        오늘의 나 자신이 아니게 됩니다.


        오늘의 나는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운동을 해야 하며, 주어진 일들을 수행해야 합니다.

        오늘의 일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와 미래에서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매일매일 닥쳐온 현실, 지금의 이 상황만 열심히 보고 살아간다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여러분의 노력이 축적되어

        단계별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쌓아 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그 새로운 세계가 기적처럼 느껴지지만 절대 기적이 아닙니다.

        자신의 하루의 노력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결과일 뿐입니다.

        하루하루를 축적하며 미래의 기적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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