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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꿈장학재단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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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재단 소식 2017년 126호(2017.8.7)
등 록 일 2017-08-07 조     회 178
첨부파일
재단 소식 2015년 호

재단 소식 126호 (2017. 8. 7.)


     감사의 나눔


     ① 멘토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작년까지는 멘토워크숍을 진행할 때마다 날이 좋았었는데

        올해는 대구 멘토워크숍을 제외하고는 매번 비가 내렸다.

        그렇지만 대구는 작년에 비해 선선한 편이라

        멘토 선생님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했다.

        또 올해는 조금 더 장학사업의 취지나 배경을 설명하려는

        노력이 선생님들께 잘 전달된 것 같아 그 부분에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매 행사마다 먼 곳까지

        방문해주시는 이사장님께 감사말씀 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새로 입사한 선생님과 인턴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서 팀에 새로운 활력을 주셔서

        이 자리를 통해 감사를 드리고 싶다.


     ② 3일 동안 짧은 휴가를 다녀왔다.

        지난번에 총장님께서 말씀해주신 양양 터널을 통해서

        동해에 들른 후, 경주에 다녀왔다.

        딸이 동해바다를 좋아해 물놀이를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또 조용한 공간에서 운전을 하고 가면서

        문득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재단에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경주에 도착한 후 조금 쉬다가 올라왔는데,

        큰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여유를 즐길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③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 기간 동안 날씨가 너무 덥기도 해서

        긴 여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 노력했다.

        또 양양고속도로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녀올 수 있었다.

        터널이 정말 길고 휘황찬란했고

        내린천 휴게소에 들러 구경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모님과 오랜만에 서울의 맛집탐방을 함께 하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집에 친구부부를 초대해서 하루 종일 파티를 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긴 휴가의 끝이 아쉬울 법도 하지만

        재단 선생님들과 다시 함께 보낼 시간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④ 임신 7개월 차인 큰 딸이 매일 휴대폰 메신저로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보내준다.

        큰 화면으로 뱃속에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때면

        이런 기술의 발전에 감사함을 느낀다.

        산후조리를 끝내고 친정집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는

        딸의 모습과 이 과정이 신기하다.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며 감사하다.


     한권의 책


       □ 제목 : 빅 데이터 - 4차 산업혁명의 언어

       □ 저자 : 버나드 마 (안준우, 최지은 譯)

       □ 출판사 및 출판일자 : 학고재, 2017. 4. 17


       □ 목차

        서문

        01 월마트 | Walmart

         빅데이터로 슈퍼마켓 매상을 올리다

        02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 | CERN

         빅데이터, 우주의 비밀을 풀다

        03 넷플릭스 | Netflix

         소비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이용하다

        04 롤스로이스 | Rolls-Royce

         제조 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빅데이터

        05 셸 | Shell

         거대 정유회사, 빅데이터로 시추 확률을 높이다

        06 아픽시오 | Apixio

         빅데이터가 어떻게 건강관리를 바꾸는가

        07 로터스 F1 팀 | Lotus F1 Team

         모터스포츠 팀, 빅데이터로 성공을 가져오다

        08 팬들턴앤드선 정육점 | Pendleton & Son Butchers

         영국 변두리 정육점, 빅데이터로 성공하다

        (이하 생략)

 

       □ 책 소개


        빅 데이터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사용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 내용 요약 및 감상


        빅 데이터란 사전적인 의미로 수천만 개 이상의

        많은 데이터를 뜻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기존의 데이터와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해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는 데이터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수집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합니다.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성공한 기업들이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의 사업 모델을 극복하고,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빅데이터의 활용은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와 런던 교통국 등 정부기관의 사례도 포함됩니다.

        또한 동네의 작은 정육점이나 동물원 같은 곳의 사례도 분석했습니다.


        이 책은 기업의 현재 상황은 어떤지,

        그들이 어떤 데이터를 어떤 도구로 분석하는지,

        극복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며 미래의 목표는 무엇인지를

        단순 명쾌하게 서술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빅 데이터가 우리 모두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보시기를 바라며, 또한 빅 데이터를 통해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을 이해해보시기를 바랍니다.



     碧耘의 편지


        오늘은 탐욕과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탐욕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이해관계와 얽혀있습니다.

        그래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또 감촉을 느끼는데

        자기 생각에 좋은 것은 좋다고 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밖에서 오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밖에서 오는 것을 판단하는 것은 본인의 마음입니다.

        

        아름답다. 아름답지 않다.

        행복하다. 불행하다.

        선하다. 악하다.


        이러한 것들의 판단의 기초는 외부적인 대상이

        나의 감각기관에 들어와 내 마음에서 판단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판단하는 주체는 자기 마음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꽃을 보며 아름답다고 하다가

        꽃이 떨어지면 아름답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모든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서 갈등을 일으킵니다.


        갈등을 일으키는 것을 우리는 번뇌, 근심과 걱정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근심, 걱정의 궁극적인 것은 바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판단을 내리는 내 마음이 결국은 바깥에서 오는 자극들을

        나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판단 내릴 때는

        그것을 탐욕이라고 부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그럼 무엇인지 말해보겠습니다.

        사랑은 나의 이해관계 없이 똑같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바로 내 마음으로 똑같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과 차를 마시다가

        상대방이 실수로 잔을 깨뜨렸을 때

        순간적으로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화를 참지 않고

        서로에게 화를 내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사랑으로 볼 수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혹시 다치지는 않았을까 걱정해주는 것이

        바로 탐욕이 아닌 사랑입니다.

        

        지속성을 가지면서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

        다 포용을 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마음의 안정을 항상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고,

        내 마음이 조용하다면 화를 참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포용을 실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랑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다른 것도 다 포용해야하는데 포용하지 못한다면 사랑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내가 얼마만큼의

        포용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반성을 하다보면 조금씩 사랑을 발전해나갈 수 있습니다.


        탐욕이라는 것은

        나에게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는 이해관계입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은

        이해관계를 초월해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을 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쉽고 간단하지는 않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개선해나갈 수 있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발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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